한국가스공사 사장 만나 주민 불편 사항 전달…해결 방안 모색
박 시장 “시민 생활에 필요한 일이라면 거리 마다하지 않겠다”
박관열 광주시장(좌)이 홍의락 한국가스공사 사장(우)과 함께 하고있다. /페북 캡처
광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지역 내 도시가스 미공급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14일 자신의 SNS에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해법을 찾아, 경기 광주에서 대구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전날 한국가스공사 사장과 만난 사실을 전했다.
그는 “13일 경기 광주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까지 찾아가 사장님을 만났다”며 “관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어려움을 전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도시가스를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의 생활 불편을 관계 기관에 직접 전달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박 시장은 도시가스 공급을 난방과 취사 등 시민의 일상에 맞닿아 있는 생활 문제로 짚었다.
/페북 캡처
◇ “주민 불편 줄이도록”…관계 기관과 협력 이어간다
박 시장은 SNS 글에서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이는데 행정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그는 “아직 공급받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필요한 협력과 현실적인 방안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특히 “시민의 생활에 필요한 일이라면,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직접 찾아가겠다”며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을 찾아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도시가스는 가정의 난방과 취사에 사용하는 생활 기반시설인 만큼 공급 여부는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다.
박 시장의 글 역시 미공급 지역의 어려움을 시민 생활의 관점에서 살피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해결 가능성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접견은 공급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사업 확정보다 주민 불편을 전달하고 협의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박 시장은 “이번 만남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 소통하며 미공급 지역의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향후 협의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