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나선다.
성신여대가 졸업생 및 지역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하는 'AX 직무역량검사' 포스터. (사진제공=성신여대)
성신여대는 진학사 캐치와 공동으로 졸업생 및 지역 청년 특화 프로그램인 ‘[졸특2026] AX 직무역량검사’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채용 시장의 핵심 화두인 AI 활용 능력과 실무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성신여대 졸업생은 물론,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지역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총 80명이다.
교육은 참가자들이 AI 기술의 실무 적용법을 배우고 본인의 직무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강의 ▲직무별 실제 업무 시나리오 기반 과제 수행 ▲AI 도출 결과물 검토 및 보완 등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프로그램 이수자 전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결과 리포트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이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객관적인 역량 지표를 파악하고, 향후 취업 필수 요소인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에도 적극 활용할 수 있다.
이채영 성신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비전공자라 하더라도 AI 활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실전 취업에 필요한 AI 역량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청년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12일(목)까지 성신여대 ‘선샤인(SunShine)’ 홈페이지 또는 ‘캐치’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