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감탄, '웜에어리 히트탑' 등 겨울 이너웨어 3종 출시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11-03 11:26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겨울철 보온성과 가벼운 착용감을 고려한 이너웨어 제품이 새롭게 출시됐다.

라이프스타일 웨어 전문기업 그리티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은 겨울 시즌을 맞아 '웜에어리 히트탑 스퀘어넥', '웜에어리 히트탑 롱슬리브', '라이트웜 롱슬리브' 등 보온 이너웨어 3종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감탄(gamtan)이 2026 FW ‘웜에어리 히트탑 롱슬리브’ 론칭했다./그리티
감탄(gamtan)이 2026 FW ‘웜에어리 히트탑 롱슬리브’ 론칭했다./그리티
이번 제품은 겨울철 여러 겹의 옷을 착용할 때 발생하는 부피감과 답답함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라와 이너웨어를 결합한 2IN1 설계를 적용해 별도의 브라 착용 없이 입을 수 있으며, 니트나 셔츠 등 겨울 의류 안에 겹쳐 입기 쉽도록 구성했다.

대표 제품인 '감탄 웜에어리 히트탑 스퀘어넥'은 감탄의 가을·겨울 시즌 베스트셀러로, 50수 울모달 혼방 소재를 사용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포근한 착용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민소매 형태에 쇄골과 목선을 드러내는 스퀘어넥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봉제선을 최소화한 프리컷 스타일로 착용 시 불편함을 줄였다. 목선이 넓은 상의나 겨울 니트, 가디건 등과 함께 입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감탄 웜에어리 히트탑 롱슬리브'는 스퀘어넥 제품과 동일한 울모달 혼방 소재를 사용하면서 긴소매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이다. 팔까지 감싸는 구조로 보온성을 높이고, 몸에 가볍게 밀착되는 형태를 적용해 두꺼운 겨울 외투 안에서도 부피감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늦가을부터 한겨울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감탄 라이트웜 롱슬리브'도 함께 선보였다. 가볍고 신축성이 있는 모달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기온에 따라 단독으로 입거나 니트와 셔츠 안에 겹쳐 입을 수 있다.

넓고 깊은 넥라인을 적용해 다른 옷과 함께 착용했을 때 이너웨어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최소화했다. 감탄은 계절과 옷차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별 소재와 소매 길이, 넥라인 등에 차이를 뒀다고 설명했다.

그리티 관계자는 "겨울철 이너웨어는 보온성뿐 아니라 옷차림과 활동 환경에 따라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다"며 "이번 겨울 이너 3종은 브라와 이너를 하나로 담은 2IN1 설계로, 여러 겹 껴입지 않아도 한 장이면 충분하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감탄만의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일상에 실용성을 더하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감탄은 공식 온라인몰 회원 수 23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감탄제' 행사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파자마 팬츠를 증정하고, 신상품 구매 시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