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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남 강풍·호우특보 "최고 200㎜ 더 내려"

폭염특보는 해제

2020-08-06 1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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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뉴시스>
전남 일부지역에 강풍과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최고 2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그동안 내려진 폭염특보는 비로 인해 6일만에 해제됐다.

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전남 무안·진도·신안(흑산면제외)·목포·영광·함평·해남 지역에 강풍주의보, 구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서해 남부 모든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강수량은 5일 오후 7시부터 이날 오전 9시 기준 지리산 성삼재 75.5㎜를 최고로 피아골 59㎜, 신안 흑산도 39.5㎜, 순천 36.5㎜, 무안공항 35㎜, 곡성 32.5㎜, 광주 27.8㎜를 기록했다.

시간당 강수량은 무안공항이 31㎜가 내렸으며 성삼재 23㎜, 광주 15.6㎜이다.

비는 오전 한때 강하게 내리다 오후 들어 약해질 것으로 보이며 7일 오전 다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내륙지역은 50~150㎜, 많은 곳은 최고 200㎜까지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 이틀 연속 비가 내리면서 지난달 31일부터 광주와 전남지역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는 6일만인 지난 5일 오후 4시께 모두 해제됐다.

이날 오후 최고기온은 27도~30도, 7일 오전은 24도~25도가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오전 한때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다소 강하게 내리다가 오후 들어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7일 오전 다시 시작된다"며 "지속된 비로 지반이 약해져 있고 침수 피해 등이 예상돼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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