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최유화SNS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유화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1일 최유화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울 김민수 무술 총감독님과. 사진엔 없는 류성철 무술감독님. 그 외 많은 분들이 신흥 강습소 출신 임자현이 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그런가하면 최유화는 지난 8월 1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