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 도중 구준엽은 오지혜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구준엽은 일을 끝내며 기획사 대표, 데뷔를 앞둔 후배와 이야기를 나눴다.
대표는 “형님이 잘되셔야 하는데, ‘연애의 맛’ 잘 봤는데”라며 말했다.
신주리는 "84년생 쥐띠다. 36살이다. 어차피 사실이 아니니까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준엽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1’에서 소개팅을 통해 일반인 여성 오지혜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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