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 개묘한 여행'에서는 박시후와 그의 반려묘의 일상이 그려졌다.
데뷔 22년 만 예능에 첫 출연한 박시후는 이날 자신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깔끔하게 정돈된 집은 북유럽풍의 주방과 스위트룸 부럽지 않은 침실이 인상적이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한강뷰 역시 눈길을 끌었다.
주방은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꾸며졌고 거실은 블랙&화이트로 장식해 깔끔함을 자랑했다.침실은 호텔 스위트룸 못지 않은 넓고 편안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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