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김가영SN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김가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김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 콩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우신데영”, “뭐야 뭐야 왜케 귀여운거야”, “제 눈엔”, “하하하 귀여워”, “꺙~”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가영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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