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보이는라디오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전영미가 출연해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10장정도 풀 테니 원하시는 분은 빨리 받아가세요”라고 덧붙였다.
올해 48세인 전영미는 성대 모사 달인으로 유명한 코미디언 겸 트로트 가수이다.
방송에서 김태균이 목 관리 비법에 대해 묻자, 전영미는 "걷는 것과 물 많이 마시기를 하였다. 하루에 1.5L에서 2L 가량의 물을 마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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