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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청바지 흰색 티셔츠를 매치했다

기사입력 : 2019-10-11 06:47

사진=이해리인스타그램
사진=이해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강민경과 적재에게 패션 지적을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바지 접었다 핀거 티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해리는 민트색 티셔츠에 청바지, 흰색 티셔츠를 매치했다.


그의 바지는 접었다 핀 듯한 자국이 남아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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