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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기사입력 : 2019-10-20 08:14

사진=가희인스타그램
사진=가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가수 가희가 내추럴한 미모를 자랑했다.


가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아름다운 제주의 집이라니. 발리로 가져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제주도 집에서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한 민낯에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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