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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음악프로’ 가이드로 나서는 서울투어가 이어진다

기사입력 : 2019-10-20 08:57

tvN수요일은음악프로
tvN수요일은음악프로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주 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서울을 배경으로 ‘서울 노래 투어’를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존박이 가이드로 나서는 서울투어가 이어진다.


“부족한 점을 돈으로 메꾸겠다”는 존박의 공약에 토끼모자부터 각종 음식까지 폭풍 소비가 이어졌다고. 서태지의 ‘소격동’에 숨겨진 이야기는 물론, 김재환의 기타 연주에 얹힌 존박의 노래까지 다채로운 재미가 또 한번 시청자들 찾는다.


막내 김재환의 투어도 이날의 관전포인트다.


당당한 시작과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1주일 전부터 김재환이 준비한 투어의 주제는 ‘나의 노래는?’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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