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공식 SNS[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레이디스 코드가 교통사고 아픔을 딛고 단단해졌다. 또한 육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주니, 소정, 애슐리의 물오른 미모와 건강한 모습들이 주목받고 있다.
레이디스 코드는 교통사고로 권리세, 은비를 떠나보내며 당초 5인조에서 3인조로 개편해 활동하고 있다. 올해로 이들의 5주기를 맞았다.
멤버들은 갑작스럽게 떠난 동료들로 인해 고통과 치유의 과정을 겪어야 했고, 또한 더욱 끈끈해진 계기도 됐다.
멤버들은 공식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왔고, 또래처럼 장난스럽고 활발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멤버들끼리의 깊은 애정도 돋보였다.
컴백 이후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은 레트로 콘셉트로 물오른 비주얼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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