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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안재단, 인천중구청장표창 수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1-02-08 08:08

어린이 화상사고예방에 힘쓴 공로 인정받아

인천광역시중구청장 홍인성(왼쪽)과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 설수진(오른쪽)이 표창장 수여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중구청장 홍인성(왼쪽)과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대표 설수진(오른쪽)이 표창장 수여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는 지난 3일 인천 중구청에서 어린이 화상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인천중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날 임신, 출산, 육아 전문채널인 육아방송 도 함께 표창을 받았으며, 2020년 아동안전을 위한 사업협력기관인 한국소비자원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서울, 청주, 부산지역에 보건복지부 지정 화상전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재)베스티안재단은 2012년부터 어린이집에 찾아가는 화상예방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고, 현재 서울경〮기지역, 세종시, 청주시, 강원도와 부산광역시까지 화상예방교육을 확대 진행중이다. 또한, 작년 11월 인천중구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19개소를 대상으로 교사 237명, 어린이 약 4,000명이 참여한 2020민관협력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인천 중구, 한국소비자원, (재)베스티안재단, 육아방송이 함께 참여한 협력사업으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기반으로 하였다.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 캠페인은 어린이 생활안전 교육분야 중 특별히 화상안전 사고에 어린이 스스로 위험 상황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능력 향상 및 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예방체험교육으로 기획되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대규모 인원이 동원되는 행사를 취소하고 각 시설별, 학급별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면활동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재)베스티안재단은 교사용 어린이화상안전교육 온라인 콘텐츠와 아동과 부모를 위한 자체개발 워크북 콘텐츠를 제공하였다.

최근 인천광역시는 국내 최초 유엔(UN) 재난위험경감 롤모델도시로 인증되었다. 또한 인천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 안전도시 인증의 본격화를 위해 구민의 안전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안전체계를 확충하면서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도시 기틀 마련에 힘쓰고자 한다.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은 “작년 ‘어린이 안전체험의 날’ 캠페인 이후 교육을 실시한 중구청 내 아동기관들과 현장의 반응이 참 좋았다. 이에 금년부터는 초등학교 학생들까지 대상범위를 넓혀 다양한 분야로 운영하며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한다.”며 한국소비자원, (재)베스티안재단, 육아방송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더욱 긴밀한 협력을 부탁했다.

(재)베스티안재단 사회복지사업본부 설수진 대표는 “어린이 안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중구청과 함께 한 것이 큰 의미가 있었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음에도 상까지 주심에 감사드린다. 인천시 전역으로 어린이 생활안전활동이 성공적으로 제도화되고, 다른 지자체에까지 전파될 수 있기를 바란다. 특히 화상은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한데, 앞으로도 예방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이 화상으로부터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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