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전설의 화이트 핫 퍼터, 뉴트로 컨셉으로 다시 돌아오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00년 출시된 '
화이트 핫 인서트'
는 투어에서 가장 높은 사용률과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오디세이를 대표하는 퍼터다.
독특한 디자인 물론 타구감,
타구음으로 투어 선수는 물론 많은 골퍼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금까지도 전설적인 퍼터로 불리고 있다. 2021
년은 화이트 핫 인서트 퍼터 출시 만 20
주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캘러웨이골프는 승리의 아이콘인 오디세이 화이트 핫 퍼터 출시 20
주년을 맞아 ‘화이트 핫 OG
퍼터’를 출시했다고 9
일 밝혔다.
캘러웨이골프 측은 “화이트 인서트가 지난 20
년간 인서트 페이스의 기준점 같은 역할을 해온데다,
무엇보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 투어 프로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서트 퍼터로 그들은 오리지널 화이트 핫 퍼터의 재출시를 오랜 시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다”며 화이트 핫 OG
퍼터의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화이트 핫 OG
퍼터는 오리지널 화이트 핫 배합과 동일하게 설계된 우레탄 인터스 페이스로 20
년전 오리지널 화이트 핫 인서트의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과거 원조 화이트 핫의 레트로한 감성만을 재구현한 것이 아니라 현대적인 감성을 넣어 재해석했다.
우선 제품의 외관을 보면 헤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밀링 처리된 디테일을 살린 디자인과 실버 PVD
피니시는 제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오디세이의 최신 기술이자 투어 프로들을 통해 검증된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장착하여 퍼포먼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올해 1월 테일러메이드를 떠나 캘러웨이로 이적한 세계랭킹 2위 존 람 등 세계 정상급 프로 선수들이 이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25일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김시우 선수가, 지난 3월 1일 푸에르토리코 오픈에서 브랜든 그레이스가 이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사용해 우승하며 샤프트의 우수성을 입증하였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화이트 핫 OG 퍼터는 화이트 핫 출시 20주년을 맞아 한 시대를 풍미했던 화이트 핫의 레트로한 감성에 최신 퍼터 트렌드로 재해석하여 탄생한 뉴트로 컨셉의 제품”이라며 “본 제품이 출시하기까지 많은 피드백과 출시 요청을 주었던 국내의 많은 투어 프로와 골퍼들에게 이 제품을 바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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