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시안(CYAN, 대표 이가윤)은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안은 맞춤형 패턴 ‘바디아 압박용 밴드’를 통해 한국인 체형에 적합한 인체공학 패턴을 찾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종아리를 압박하기 때문에 종일 서있는 직장인·전문인·주부 등에게 도움을 준다.
이 대표는 “작은 것도 일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생활 속 누구에게나 필요한 가치를 선물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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