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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생리대 '디어스킨 리얼모달' 디지털 필름 선보여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3-07-13 08:53

업계 최초 '모달' 소재 생리대…광고 총 2편 제작 온에어

깨끗한나라, 생리대 '디어스킨 리얼모달' 디지털 필름  선보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여름 시즌을 맞아 국내 최초 '모달' 소재 생리대인 '디어스킨 리얼모달' 디지털 필름을 선보였다. '디어스킨 리얼모달' 만의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통기성, 흡습성을 강조해 여름에 시원하게 사용하기 좋은 생리대임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처음 만난 기분 좋은 시원함'을 선사한다는 컨셉으로, 기존 생리대 광고와는 다르게 나만의 자유로운 순간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직 '디어스킨 리얼모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쾌적한 순간을 표현하기 위해 일부 장면에 시네마그래프 기법을 활용, 더욱 생생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총 2편으로 제작된 디지털 필름은 '드라이브 중 창문을 열자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 편과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즐기는 오후의 피크닉' 편으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필름 광고는 깨끗한나라 공식 유튜브 및 디어스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업계 최초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원료인 모달 소재를 적용한 식물성 섬유 생리대다. 자연에서 찾은 100% 순수 모달 소재를 탑시트에 사용해 피부에 들러붙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이번 디어스킨 리얼모달 디지털 필름은 기존 생리대 광고와 달리 내면의 당당함과 자유로운 나만의 순간을 표현한 브랜딩 캠페인"이라며 "올여름은 역대급 폭염과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달 특유의 흡습성을 살린 '디어스킨 리얼모달'을 통해 차별화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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