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노 울, 토드앤던컨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데상트코리아
(대표 손승원
)의 아메리칸 하이엔드 골프웨어 먼싱웨어
(Munsingwear)가 가을 시즌을 앞두고 신규 캠페인 ‘
One Way, Own Way, 영원한 헤리티지의 길’을 전개하며
, 그 시작으로 ‘먼싱웨어 스웨터 컬렉션’을 31일 공개했다
.
캠페인 테마 ‘
One Way, Own Way, 영원한 헤리티지의 길’은 최상의 품질 기술력을 지키기 위한 먼싱웨어의 철학을 의미한다
.
‘
먼싱웨어 스웨터 컬렉션’은 최고급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상급 캐시미어와 메리노 울을 사용해
, 직물 자체의 우아함을 살리고 잘 재단된 패턴으로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 럭셔리 메리노 울 소재는 호주
, 뉴질랜드에서 엄선한 최상의 소재를 사용했고
, 캐시미어는 최상급 원사 공급사 ‘토드앤던컨’의 것이다
.
주력제품인 남녀용 ‘캐시미어 스웨터’는 유러피안 하이엔드 소재의
100% 캐시미어 소재이다
. 밀도 높은 하이게이지 캐시미어 직조 원단을 사용해 얇은 두께감에 가벼운 착용감이 장점이다
.
여성용 ‘모노그램 베스트’와 ‘스웨터’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간절기 여러 옷을 겹쳐입는 레이어드 용도로 유용하다
. 톤온톤의 유사한 컬러 배색으로 다른 옷과 스타일링하기 쉽다
.
남성용 주력제품인 ‘럭셔리 메리노 울 스웨터’는 좋은 수입 원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피부에 닿는 섬세한 촉감이 특징이다
. 일반적인 스웨터의 원사보다 가는 원사를 활용한 덕에 가벼운 착용감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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