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비데로 씻은 듯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용 신제품 '깨끗한나라 비데물티슈 닥터비데 센서티브'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깨끗한나라 비데물티슈 닥터비데 센서티브'는 부드럽게 닦고 변기에 버릴 수 있는 화장실용 물티슈다.
'깨끗한나라 비데물티슈 닥터비데 센서티브'는 피부자극을 최소화해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천연펄프가 함유된 도톰한 원단으로 민감한 부위에 닿아도 부드럽게 닦아주며, 보습 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도 촉촉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10단계로 철저하게 정제한 정제수를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높였으며,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깨끗한 무향으로 비데로 씻은 듯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여기에 인체와 환경에 위협이 되는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와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하고, 프랑스 ‘이브 비건(EVE VEGAN)’ 인증을 획득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나아가 미국부직포산업협회(INDA)와 유럽부직포산업협회(EDANA)의 7단계 물 풀림성 가이드라인 평가를 통과했으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수압과 마찰에 의해 원단이 분해되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깨끗한나라는 최근 '깨끗한나라 비데물티슈 닥터비데 오리지널'의 패키지 디자인도 새롭게 리뉴얼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 비데물티슈 닥터비데 센서티브’는 보습성분인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건조한 피부도 촉촉하게 마무리해 주는 화장실용 물티슈"라며 "새로 리뉴얼한 ‘깨끗한나라 비데물티슈 닥터비데 오리지널’ 역시 변기 막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닥터비데’ 두 제품을 통해 지금 막 비데로 씻은 듯한 깨끗함과 상쾌함을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