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통합 팔로워 170만 명을 보유한 풋볼 크리에이터 더투탑이 다양한 콘텐츠 제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워프코퍼레이션
(대표 함정수
) 소속 크리에이터 더투탑이 맨체스터 시티의 공식 유니폼 스폰서인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
(PUMA)와 맨체스터 시티
FC(Manchester City FC) 구단과의 협업으로 맨체스터 시티를 방문했다
.
지난
7월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 기간 중 맨시티 선수들과 다양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팬들을 위한 홀란드 사인 유니폼을 나눠주는 이벤트를 기획했던 것에 이어 두 번째로 함께한 협업이라고 6일 밝혔다
.
SNS 통합 팔로워
170만 명을 보유한 풋볼 크리에이터 더투탑은 모든 일정마다 구단과 브랜드의 매력을 담아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
더투탑은 구단 투어를 시작으로 최근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EPL) 24 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에버튼
FC의 경기를 관람했다
.
에버튼의 공을 뺏어낸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홀란드에게 침투 패스를 넣어줬고
, 프리미어리그 홈
22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기록한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한 더투탑은 해당 장면을 생생히 담아내어
SNS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전달했다
.
워프코퍼레이션 함정수 대표는
“EPL을 넘어 세계 최고의 구단 중 하나인 맨체스터 시티와 글로벌 브랜드 푸마와의 협업을 다시 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전 세계 구단과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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