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연예

[날씨] 대전·세종·충남, 내륙 중심 낮 최고 30도…무더위

입력 : 2024-06-05 06:57

아침 최저기온 13~17도, 낮 최고기온 25~30도

[날씨] 대전·세종·충남, 내륙 중심 낮 최고 30도…무더위
<뉴시스> 5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올라 덥고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커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

충남권은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서해중부해상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천안·계룡·금산·청양 13도, 서산·당진·태안 14도, 아산·공주·보령·부여·서천·예산·홍성 15도, 대전·세종 16도, 논산 17도로 예측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천 25도, 보령 26도, 태안 27도, 서산·당진·청양·홍성 28도, 세종·천안·아산·계룡·금산·부여·예산 29도, 대전·공주·논산 30도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보통’이다.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