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테크놀러지스(BKTI, BK Technologies Corp )는 600만 달러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0월 30일, BK테크놀러지스의 완전 자회사인 BK테크놀러지스, Inc.는 제5 제삼은행과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1년 만기 회전 신용 한도를 제공하며, 최대 600만 달러의 약정이 가능하다.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추가로 400만 달러의 차입 능력을 포함하여 총 최대 1,000만 달러의 약정이 가능하다.차입자의 상환 의무는 제5 제삼은행에 대한 회전 신용 약속어음으로 증명된다.
BK테크놀러지스는 이 계약에 따른 상환 의무를 보증하며, RELM 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보증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차입자와 BK테크놀러지스, RELM 간의 자산 담보를 포함한다.
제5 제삼은행에 대한 각 차입금은 보안된 하룻밤 자금 조달 금리(SOFR) 플러스 연 2.5%의 이자를 발생시킨다.
차입자는 언제든지 위약금 없이 선지급할 수 있으며, 전체 신용 한도 약정은 10일 전 서면 통지 후 영구적으로 종료할 수 있다.
차입자는 추가 부채를 발생시키거나 자산을 담보로 하거나 처분하는 것에 대한 일반적인 부정적 약속을 준수해야 하며, 매 분기 말에 최대 총 자금 조달 부채 비율 2.00 대 1.00 및 최소 고정 비용 보장 비율 1.20 대 1.00을 준수해야 한다.이 보고서는 2024년 11월 4일에 서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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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