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비건 뷰티 달바 (d'Alba)가 ‘비건 톤업 선크림’ 올리브영 어워즈 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한정 기획 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달바
‘비건 톤업 선크림
’은
SPF50+ / PA++++ 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톤업 특유의 뻑뻑함을 줄이고 촉촉함은 높인 제품으로 어떤 피부 톤에서도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큰 인기를 끌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올리브영 어워즈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이에 힘입어
24년도 톤업 선크림 매출만 무려
100억 달성을 앞두며 ‘톤업 강자’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이를 기념해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이는 올리브영 한정 기획세트
'비건 톤업 선크림
50ml+50ml+추가
20ml 증정
’ 구성은
12월
1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한다
.
뿐만 아니라 입점과 동시에 올영픽 행사에 참여
, 1차 기획세트 전량 완판된
'비건 모델링팩
' 또한 슬로우에이징 부문을 수상해 올영 어워즈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 기존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신개념 모델링팩으로 물 대신 세럼을 섞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달바 글로벌 강새롬 매니저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하여
2년 연속 어워즈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것 같다
.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일 년에 단 한 번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며
, "25년도에도 소비자의 니즈에 귀 기울이고 이후 신제품은 물론
, 올영 채널 내 톤업 선크림 입지를 단단하게 굳히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제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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