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희 삼성증권 WM부문장 부사장은 “각 업계를 선도하는 최고의 CEO/CFO를 위해 분야별 대표 연사들의 강의를 1년동안 제공함은 물론, 다양한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CEO/CFO 포럼’ 외에도 향후 기업을 이끌어 갈 오너 2세를 위한 ‘Next CEO포럼’, 그리고 스타트업의 설립자를 대상으로 하는 ‘Founders' Club’, 법인실무자를 위한 ‘Corporate Finance Seminar’ 까지 전체 법인의 주요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법인 대상 프로그램을 통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