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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아교육진흥원, 3色 빛깔 행복동행 가족 상담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 2025-04-01 11:41

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전문 상담 기관에 위탁하여 대전시 거주 영유아의 양육자 및 유아 약 17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상담 프로그램 3가지 유형(집단 상담, 모바일 상담, 놀이치료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집단상담'프로그램은 0-5세 영유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 사이의 신뢰로운 관계 형성을 돕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정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상담은 사전 심리검사 후 검사 결과를 토대로 10명 이내 4회기 소그룹 참여형 집단코칭으로 진행된다.

'톡톡(Talk-Talk) 모바일 상담'프로그램은 0-5세 영유아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발달 특성에 적합한 양육 지식 습득 및 실행력 강화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상담은 사전 심리검사 후 3회기 맞춤형 1:1 전화 상담으로 진행된다.

'펀펀(Fun-Fun) 놀이치료 상담'프로그램은 3-5세 유아 및 양육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심리·정서·언어 등의 어려움을 놀이로 풀어내며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3가지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통합놀이치료 상담은 음악·미술·모래놀이를 통합하여 총 5회기 과정, 미술 놀이치료 상담은 감정, 자기 이해, 가족 유대감 형성의 3회기 과정, 음악 놀이치료 상담은 음악 활동과 양육 상담 중 주된 유형을 선택하여 총 3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다양한 특성의 가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폭넓은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유형 및 방법을 확대했다.”며, “이번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들이 자녀를 이해하고 가족 간 관계를 회복하여 건강한 가족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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