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맬거메이티드뱅크(AMAL, Amalgamated Financial Corp. )는 99 파크 애비뉴와 사무실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4일, 어맬거메이티드뱅크(이하 '회사')와 99 파크 애비뉴 어소시에이츠, L.P.(이하 '소유자')는 사무실 임대 계약(이하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뉴욕주 뉴욕시 99 파크 애비뉴에 위치한 사무실 건물에서 약 94,045 평방피트의 임대 가능한 공간을 임대하여 본사의 사무실로 사용할 예정이다. 임대 계약에 따르면, 사무실 공간의 시작일은 두 단계로 나뉘어 있으며, 첫 번째 단계는 2026년 4월 1일 또는 기본 건물 작업과 소유자의 작업이 실질적으로 완료된 후의 날짜 중 늦은 날짜로 정해진다.
지상층의 시작일은 지상층 기본 건물 작업과 소유자의 지상층 작업이 실질적으로 완료된 후의 날짜로 정해진다.
임대 계약의 기간은 15년이며, 16개월의 기본 임대료 면제 기간이 포함되어 있고, 5년의 갱신 옵션이 있다. 사무실 공간의 기본 임대료는 연간 620만 5,207.50 달러로 시작하며, 임대 시작 5주년에는 약 9% 인상되고, 10주년에는 추가로 약 8% 인상된다.
지상층 공간의 기본 임대료는 연간 14만 2,830 달러로 시작하며, 5주년에는 약 9% 인상되고, 10주년에는 추가로 약 8% 인상된다. 임대 계약은 현재 보고서의 부록 10.1로 제출되었으며, 이 계약의 전체 내용은 해당 부록을 통해 참조할 수 있다.
위의 임대 계약 설명은 완전성을 주장하지 않으며, 임대 계약의 전체 텍스트를 참조하여 자격이 부여된다. 회사는 2025년 4월 8일에 서명된 보고서에 따라 이 계약을 체결했다.서명자는 프리실라 심스 브라운(CEO)이다.
회사는 현재 재무 상태가 양호하며, 임대 계약 체결로 인해 향후 안정적인 사무실 공간을 확보하게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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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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