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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부 CFO에 빌 리건 임명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기사입력 : 2025-05-16 08:38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MIGI, Mawson Infrastructure Group Inc. )은 부 CFO에 빌 리건이 임명됐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이 부 CFO로 빌 리건을 임명했다.

리건은 2024년 12월 9일자로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의 부 CFO로서의 직무를 수락했다.

이 직위는 면세 급여를 받는 정규직으로, 회사는 리건의 합류를 기대하고 있으며, 생산적인 업무 관계를 기대하고 있다.

리건의 연봉은 225,000달러로, 첫 해가 끝난 후에는 최대 112,500달러의 성과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또한, 연간 100,000달러 상당의 제한 주식 단위(RSU)도 수여될 예정이다.리건은 원격 근무를 하게 되며, 회사의 정책과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이 외에도, 리건은 20일의 유급 휴가와 10일의 유급 병가를 받을 수 있다.이 임명은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의 경영진에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리건은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 회사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모손인프라스트럭쳐그룹은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기술 회사로, 인공지능(AI), 고성능 컴퓨팅(HPC), 디지털 자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5.5백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2억 2천 5백만 달러의 부채가 있다.또한, 2025년 1분기 동안 310,863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이러한 재무 상태는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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