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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가 인정한 원료 사용”… 정관장, 진짜 침향 담은 ‘기다림 평정 에디션’ 선봬

한종훈 기자 | 입력 : 2025-09-10 13:49

/정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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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식약처에서 인정한 ‘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 원료를 사용한 정관장 침향 전문 브랜드 ‘기다림 침향’이 ‘기다림 평정 에디션’을 추석 한정으로 선보인다.

정관장은 프리미엄 홈프래그런스 브랜드 ‘메누하’와의 컬레버를 통해 기존 침향 고객 뿐만 아니라 웰니스∙명상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기다림 평정 에디션’은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과 ‘메누하’의 프리미엄 인센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디션 구성에는 정관장 기다림 침향액 20병과 함께, 모닝‧나이트 콜렉션 인센스 스틱 40개, 고급스러운 블랙 트레이와 ‘기다림’이 각인된 황동 홀더가 포함된다. 특히, 4가지 향(주니퍼, 샌달우드, 말차, 매화)의 인센스 스틱은 바쁜 일상 속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

‘기다림 평정 에디션’은 1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인센스 세트가 포함된 제품을 '기다림 침향' 컬레버 한정 혜택가로 제공한다. 추석 행사 기간에는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제품은 전국 정관장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정관장의 ‘기다림 침향’은 마음 건강 전문 브랜드로, 오리지널 침향에 정관장의 기술력이 더해져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정관장 ‘기다림 침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공전에 등록된 인도네시아산 침향 원료(아퀼라리아 말라센시스)만을 사용하고 있다.
정관장 관계자는 “기다림 침향과 유사한 프리미엄 인센스 브랜드 '메누하'와의 컬레버를 통해 침향과 함께하는 일상 속 마음 챙김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향성을 통해 침향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건강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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