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뷰티 브랜드 BOM(Beauty of Majesty)의 ‘라이트 온 인 샤워 바디 톤업’이 2025 하반기 에이블리 뷰티 어워즈에서 바디로션 부문 베스트에 선정됐다.
올해 상반기 바디로션 부문 라이징 수상에 이어 또 한 번의 성과를 기록하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에이블리 뷰티 어워즈는 반기마다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20~30대 여성 사용자 비중이 높은 플랫폼 특성상, 젊은 고객층의 트렌드와 선호도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오엠(BOM)의 ‘라이트 온 인 샤워 바디 톤업’은 샤워 직후 젖은 피부에 바른 후 가볍게 헹궈내는 차별화된 사용법으로 묻어남 없이 밀착되며, 최대 72시간 지속되는 톤업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자연스러우면서도 확실한 톤 보정 효과는 웨딩·프로필 촬영 등 특별한 날을 준비하는 고객과, 일상에서 밝고 균일한 피부 톤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주식회사 비스타릿 ‘비오엠’ 브랜드의 이정호 대표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검증된 효과와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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