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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전통을 재해석 ‘국순당 프리미엄 선물세트’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1-26 09:00

옛 문헌에 소개된 전통 제법을 기반으로 개발한 ‘백세고’, ‘려 2103 本’ 세트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백세고百歲膏, 려 2013 本 세트, 차례주 예담 세트, 법고창신 선물세트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 백세고百歲膏, 려 2013 本 세트, 차례주 예담 세트, 법고창신 선물세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순당이 설을 맞아 전통을 재해석해 개발한 우리술로 구성된 ‘백세고’, 증류소주 '려 2013 本’ 세트, 사라진 우리술을 복원한 ‘법고창신 세트’ 등 다양한 국순당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백세고百歲膏‘는 옛 문헌에 소개된 향미가 향상된 좋은 술을 만드는 제법으로 빚은 쌀증류소주원액과 5년 숙성한 백세주술지게미증류원액을 그대로 브랜딩한 최고급 증류주이다. 자연 속 공간의 틈에서 발견한 희망을 오방색으로 표현한 '작품'을 구현한 도자기 용기에 담아 예술적 가치까지 갖춰 품격 있는 명절 선물에 적합하다.
‘국순당 법고창신 선물세트’는 국순당이 복원한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우리 조상들이 즐기던 술로 구성했다. 우리나라에는 문헌으로 남겨진 600여 종 이상의 전통주가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대부분 사라졌다. 국순당은 지난 2008년부터 ‘우리 술 복원 사업’을 추진, 지금까지 25가지 우리술을 복원했다. 복원한 전통주 중에 명절 선물로 어울리는 5종을 선별, ‘법고창신 선물세트’로 선보였다.

증류소주 '려 2013 本’은 옛 문헌에서 찾아낸 감저(고구마의 옛 이름)소주 제법을 기반으로 2013년에 증류한 원액을 10년 동안 장기 숙성했다. 2024년 출시 이후 한 달여 만에 완판된 후 소비자의 재출시 요구에 맞춰 숙성 중인 원액의 양을 고려해 한정된 수량만 선보인다.

차례주 ‘예담’은 명절 차례상에 꼭 필요한 실속 있는 선물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 전용주로 개발된 술로 주정을 섞어 빚는 일본식 청주와는 달리 국내산 쌀로 전통 예법에 맞게 빚은 순수 발효 약주이다.
백세주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백세주와 함께 각각 전용 유리잔, 전용 도자기 잔, 백세주의 헤리티지를 담은 온더락 잔 등과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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