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지난 28일 충북 음성군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건설현장의 한랭질환과 한파로 인한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지난 28일 충북 음성군 중소규모 건설현장에서 동절기 건설현장의 한랭질환과 한파로 인한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한랭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현장 관계자, 건설 현장 노동자에게 알리고 ‘한파 안전 5대 기본 수칙’인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응급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신고 등 이행 여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북부지사는 현장에서 한파 대비 예방물품인 핫팩과 한랭질환 예방가이드를 전달하고, 안전대 부착설비, 추락방호망 설치 여부 등 건설현장의 추락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강철호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장은 “지속되는 한파로 인해 한랭질환과 추락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현장에서는 노동자들이 보온을 유지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를 이행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