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성동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무용교육 프로그램 ‘성동 꿈의 무용단’ 4기 단원을 2026년 2월 19일(목)부터 3월 5일(목)까지 14일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성동 꿈의 무용단’은 스트릿댄스를 기반으로 성동구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과 창의적 표현을 지원하는 무료 이용 프로그램이다.
성동문화재단은 지난 3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단원들의 ▲자신감 향상 ▲협업 능력 증진 ▲무대 경험 확대 등 긍정적인 성과를 축적해 왔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와 공연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왔다.
2026년 성동 꿈의 무용단은 그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른 특성별 분반을 운영한다.
수업은 1그룹 놀이반(10~13세)과 2그룹 창작반(13~19세)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되며, 각 그룹의 특성에 맞춘 놀이 중심 교육과 창작·기량 중심 교육을 통해 무용에 대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2년 차 이상 활동 단원 중 기량 발전을 희망하는 단원을 대상으로 심화반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연간 교육 과정의 결과는 매년 11월 정기공연을 통해 발표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공연을 통해 무대 경험도 쌓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며, 파트별 20명 내외를 선발한다.
모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 및 실기심사를 거쳐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단원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성동문화재단 박봉주 이사장은 “성동 꿈의 무용단은 아이들이 춤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협력하며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심도 있는 교육과 공연을 연계한 예술교육을 통해 지역 꿈나무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성동 꿈의 무용단 4기 단원 모집과 관련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