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소식에 삼성전자 주가 6% 넘게 급등 중...일론 머스크,"AI5칩, 삼성과 대만 TSMC 미국공장서 양산"
[비욘드포스트 이성구 전문위원] 삼성전자는 테슬라에 납품할 AI칩을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18일 주주총회에서 테슬라에 납품할 AI5칩을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진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사장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생산은 삼성의 텍사스 반도체 공장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에 힘입어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현재 6% 넘게 급등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CEO는 지난해 11월 테슬라의 차세대 AI5칩을 삼성전자와 대만 TSMC 텍사스 애리나조나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AFP, 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해 11월 테슬라의 차세대 인공지능(AI) 칩을 한국의 삼성전자 공장, TSMC의 대만·텍사스·애리조나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해 11월 6일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에서 테슬라의 차세대 AI5 칩에 대해 "기본적으로 4곳에서 만들어질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TSMC 생산기지 3곳을 나열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