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39.36포인트(0.68%) 오른 5802.58에 거래되고 있다. /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중동 전쟁 조기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으로 출발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1.46포인트(0.55%) 오른 5794.6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50.13포인트(0.87%) 상승한 5813.35에 개장 후 소폭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5%, 0.69% 오르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간밤 이란이 핵연료를 농축할 능력을 상실했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으로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고,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며 “전쟁이 예상보다 빨리 끝날 수 있다”고 밝혔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