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토탈 외식 문화 기업 아모제푸드㈜(대표 신희호)가 3월 26일 아모제푸드의 대표 브랜드 시티마르쉐, 카페아모제, 밀리언즈 3개 브랜드에서 ‘따스한 남해의 봄’ 제철 식재료 페스티벌 메뉴를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단순한 시즌 메뉴 출시를 넘어 산지 기반 식재료를 브랜드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전략형 메뉴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모제푸드는 남해, 완도, 청도, 진도 등 국내 주요 산지의 제철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메뉴의 신뢰도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했다.
아모제푸드는 이번 페스티벌 메뉴 기획에 있어 국내산 제철 산지 식재료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반영했다. 단순한 식재료 사용을 넘어, 산지의 신선함과 계절의 흐름을 메뉴에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을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으며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식사 경험을 제공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이번 메뉴는 고객에게 ‘제철 식재료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기 위한 기획으로 식재료의 본질적인 가치와 외식 경험을 연결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핵심 콘셉트는 ‘따스한 남해의 봄’이다. 자연산 남해 돌문어, 완도산 활전복, 진도 대파, 청도 미나리 등 남쪽 지역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생동감을 담아내고 이를 유러피안 스타일로 재해석해 기존 델리 메뉴 대비 한층 확장된 식사 경험을 제안한다.
시티마르쉐에서는 자연산 남해 돌문어를 활용한 세비체, 완도산 활전복과 청도 미나리를 활용한 크림 리조또 등 프리미엄 식재료 중심의 메뉴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전복을 통째로 올린 리조또는 시각적 완성도와 함께 ‘산지 식재료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대표 메뉴로 구성했다.
또한 진도 대파, 아스파라거스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단순한 식재료 사용을 넘어 산지의 풍미와 계절감을 메뉴 경험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카페아모제와 밀리언즈 역시 동일한 콘셉트를 기반으로 각 브랜드 특성에 맞춘 메뉴를 선보인다. 카페아모제는 일상에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메뉴 중심으로, 밀리언즈는 유러피안 델리 콘셉트를 강화한 프리미엄 메뉴 구성으로 브랜드별 차별화를 이어간다.
이번 신메뉴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 형태로 운영되며 3월 26일 총 9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산지의 가치가 곧 메뉴의 경쟁력’ 이라는 방향성 아래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신선하고 신뢰도 높은 외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