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6~24일… 일상 공간 속 전시 경험 확장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로하갤러리는 레짓브릭스(LegitBricks) 개인전을 오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송파구 M ART CENTER 7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유동인구가 많은 복합 상업 공간에서 진행되는 점이 특징이다. 전통적인 갤러리 공간을 벗어나 일상 동선 위에 전시를 배치함으로써, 관람객이 보다 자연스럽게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레짓브릭스는 레고(LEGO) 구조를 해체하고 그 안에 내재된 조형적 가능성을 탐구하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난감이라는 기존 인식을 넘어, 브릭을 하나의 조형 언어로 확장하는 시도를 지속해왔다. 이번 전시는 ‘브릭의 시선’과 ‘브릭의 심연’을 거쳐 ‘브릭의 숨결’로 이어지는 작업 흐름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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