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프리미엄 베이비 케어 브랜드 앙또미뇽이 파마스퀘어 입점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이번 행보는 온라인 중심의 판매 구조를 다각화하고, 국내외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앙또미뇽은 하남점을 시작으로 제주와 김포 등 내외국인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주요 거점 상권을 순차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을 우선 입점지로 선정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다양한 소비자층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입점처인 파마스퀘어는 헬스·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오프라인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여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제품 정보를 면밀히 살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성분의 안전성과 실물을 꼼꼼히 대조하는 유아용품 수요층과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앙또미뇽 관계자는 "유아용 제품은 보호자가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선택하는 안심 구매 경향이 강한 만큼, 현장 소통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주요 거점에서 축적된 소비자 데이터는 향후 브랜드의 글로벌 시장 확장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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