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운영사 ㈜오큐피가 자사 브랜드 ‘메가폭탄김치찜’ 가맹점의 매출 안정을 위한 상생 지원 정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가맹점주가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광고 최적화 및 컨설팅을 지원해 점주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지원안에 따라 본사는 가맹점이 가이드라인에 맞춰 집행한 광고비의 50%를 3개월간 지원한다. 월 200만 원의 광고비를 사용할 경우 본사가 100만 원을 부담하는 구조로, 신규 가맹점은 초기 3개월 동안 광고비 지출을 절반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큐피 측은 “배달 플랫폼은 초기 노출과 주문 데이터 확보가 매우 중요한 구조”라며 “초기 3개월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매장의 생존 여부가 갈리는 만큼, 본사가 직접 광고를 컨설팅하고, 성과 분석 및 광고 비용까지 분담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만들어줄 것이다” 고 설명했다.
㈜오큐피는 가맹점과의 공동 성장을 원칙으로 이번 상생안을 실행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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