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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보청기 대전점, 충청권 주요 거점 센터와 ‘청각 케어 협력 네트워크’ 결성

김신 기자 | 입력 : 2026-03-30 14:59

대전·진천·청주·당진 등 지역 전문 센터 간 서비스 연계 및 기술 협력 체계 구축

라온보청기 대전점, 충청권 주요 거점 센터와 ‘청각 케어 협력 네트워크’ 결성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라온보청기(대표 이세중)가 지역 사회의 난청 해소와 사후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충청권 주요 거점 보청기 센터들과 손잡고 ‘광역 협력점 네트워크’를 공식 결성했다고 밝혔다.

대전 라온보청기를 필두로 뜻을 모은 이번 협력 네트워크에는 ▲굿모닝보청기 진천센터 ▲청주 한마음보청기 ▲당진 소망보청기 ▲서천 독일보청기가 참여했다. 각 지역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청각 전문가들이 결집함으로써, 보청기 사용자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연속성 있는 청각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서비스의 연속성’이다. 보청기는 정밀한 기술이 집약된 의료기기로서, 초기 구입만큼이나 사용자의 생활 환경에 맞춘 지속적인 소리 조절(Fitting)과 정기적인 기기 점검이 필수적이다. 대전 라온보청기는 대전을 방문하거나 거주지를 옮기는 고객들이 관리의 공백 없이 전국 어디서든 수준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네트워크 구축을 주도했다.

협약을 통해 참여 센터의 모든 고객은 협약 체결 지역을 방문할 경우에도, 해당 지역 협력점을 통해 본점과 동일한 수준의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는 보청기 사용자들이 겪어온 지역적 이동에 따른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참여 센터들은 주기적인 기술 교류와 실시간 소통 채널을 활용해 복합적인 난청 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최신 청각 기술 동향을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등 서비스 품질의 상향 평준화에 힘쓰기로 했다.

라온보청기 이세중 원장은 “보청기는 단순한 기기 판매가 아닌, 사용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적인 과정입니다.”라며, “대전의 중심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천, 청주, 당진, 서천의 역량 있는 원장님들과 함께 정밀한 청력 측정 및 전문적인 적합 시스템을 공유함으로써, 고객들이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청각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온보청기는 이번 네트워크 결성을 시작으로 협력 범위를 전국 단위로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질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선진적인 청각 케어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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