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대한민국 최대 취미·여가 플랫폼 솜씨당(대표이사 정명원)의 B2B 솔루션 ‘솜씨당biz’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인사·복지 및 사회공헌 업무 혁신을 위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통합 관리 플랫폼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임직원 복지 및 봉사 프로그램은 담당자가 이메일이나 사내 게시판을 통해 일일이 신청을 받고, 수기 명단을 작성하며, 증빙 자료를 취합하는 등 아날로그 방식의 업무 비중이 매우 높았다. 솜씨당biz는 이러한 페인 포인트(Pain Point)에 주목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실시간 예약, 참여 확인, 정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인사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솜씨당biz의 SaaS 솔루션은 인사 조직 관리 차원에서 강력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임직원이 플랫폼에서 직접 원하는 클래스나 봉사 활동을 선택해 신청하면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인원을 집계하고 확정 알림을 발송한다. 또한 관리자 대시보드를 통해 부서별 참여율과 만족도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여 분석할 수 있으며, 이는 향후 기업 문화 개선 및 ESG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객관적 지표로 활용된다.
실제 삼성전자와 한화생명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은 솜씨당biz와 연간 계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대규모 인력이 직접 프로그램을 조회하고 예약하는 자기주도형 복지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한화생명은 임직원 봉사활동 전용 플랫폼인 ‘V-United’를 통해 봉사 신청부터 활동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디지털화하여 사회공헌 업무의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솜씨당biz는 투명한 예산 및 정산 관리 기능을 통해 기업의 행정 비용을 크게 낮췄다. 복잡한 증빙 서류 없이 클릭 몇 번으로 월간·분기별 리포트 생성이 가능해 회계 처리가 간소화된 점도 큰 장점이다.
솜씨당biz 총괄 장윤재 이사는 “최근 기업들의 화두인 ESG 경영과 임직원 경험(EX) 강화는 결국 얼마나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솔루션을 운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단순히 콘텐츠를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HR 및 CSR 시스템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고도화된 SaaS 솔루션을 통해 대규모 임직원을 보유한 기업들의 필수적인 HR 테크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솜씨당biz의 SaaS 솔루션 도입 및 프로그램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기업 및 기관별 특성에 맞춘 1:1 제안 및 견적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인사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