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9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인천지역 내 고위험 건설현장 소속 협력업체 소장을 대상으로, 현장 특성에 맞는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위험성평가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9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인천지역 내 고위험 건설현장 소속 협력업체 소장을 대상으로, 현장 특성에 맞는 위험 요인 발굴 및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과 체험을 접목한 ‘참여형 위험성평가 특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실질적인 공사를 수행하는 협력업체 소장의 위험성평가 실행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연말에 새로 개소한 인천안전체험교육장의 우수한 체험 컨텐츠를 활용해 이론으로 배운 위험요인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했다.
특히 비계에서의 떨어짐, 고소작업대 끼임, 지게차 충돌, 폭염 등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작업 상황이 연출된 체험 설비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사고 예방 방법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그 간 이론 위주의 위험성평가 교육에서 탈피해 체험형, 실행력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송석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험성평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시키고 실제 현장에서 위험성평가가 효과적으로 작동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연계한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