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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파란라벨’, HQ트렌드 맞춘 신제품 라인업 공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4-08 07:58

독자적인 발효기술 ‘흑보리 사워도우’ 적용...깜빠뉴·식빵·샌드위치·케이크 등 제품 확대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HQ트렌드 맞춘 신제품 라인업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파리바게뜨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이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를 주제로 2026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다.

‘파란라벨’은 파리바게뜨가 ‘건강빵의 새로운 기준’을 모토로 지난해 2월 론칭한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면서도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춘 맛으로 건강한 베이커리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올해 파란라벨은 건강에 대한 높은 이해와 꾸준한 실천을 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 소비 트렌드 확산에 주목했다. 이에 맞춰 호두·귀리·흑보리 등 건강한 원물을 강화한 레시피를 적용하고, 저당·고식이섬유·폴리페놀 등 영양 설계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습관을 쉽고 맛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

특히, 해당 제품에는 파리바게뜨의 독자적인 발효기술인 ‘흑보리 사워도우’를 적용했다. 이는 부드럽고 깊은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구현하며, 빵의 풍미와 영양 가치를 한층 끌어올린다.

파리바게뜨는 브랜드 모델인 가수 권은비, 배우 김민주와 함께한 파란라벨 캠페인 영상도 오는 10일 공개한다. ‘파란라벨이라면 건강도 습관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건강빵 편’과 ‘케이크 편’으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평소 따로 챙기기 어려운 건강 식재료와 식습관을 베이커리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브랜드다. 앞으로도 독자적인 발효 기술과 건강한 원료, 균형 잡힌 영양 설계를 기반으로 건강이 습관이 되는 베이커리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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