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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블리스, 잠실 롯데월드몰 신규 스토어 오픈...글로벌 행보 본격화

김신 기자 | 입력 : 2026-06-04 17:49

‘오랫동안 지속되는 아름다움’ 브랜드 가치 기반 스킨케어 카테고리 진출

사진제공=루블리스
사진제공=루블리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루블리스(roobliss)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스토어를 오픈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규 매장은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한 시그니처 헤어케어 라인업부터 최근 확장한 스킨케어 제품군까지 전 포트폴리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홈케어 뷰티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전문 살롱 수준의 고기능성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구현하려는 소비자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루블리스는 모발 단백질 집중 케어 기술을 전면에 내세운 헤어팩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익스트림 어드밴스드 헤어팩’과 ‘코어에센스 헤어팩’은 극손상모 밀착 관리 제품으로 인지도를 높여왔다. 특히 ‘익스트림 어드밴스드 헤어팩’은 50가지 단백질 복합체 성분을 고농축으로 함유해 일명 ‘단백질 폭탄 헤어팩’이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해당 제품군은 청담동 헤어 살롱의 클리닉 메커니즘을 홈케어에 접목한 고기능성 구조를 바탕으로 홈쇼핑과 주요 온라인 커머스 채널에서 판매된 바 있다.

헤어 영역에서 기반을 확보한 루블리스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최근 스킨케어 카테고리까지 진출하며 토탈 뷰티 브랜드로의 외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수분 공급과 피부 진정에 초점을 맞춘 ‘시카 듀 모이스처 토너패드’, ‘아이스 히알 모이스처 크림’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특히 해외 수출 시장에서 먼저 상품성을 검증받은 품목들을 국내에 역으로 정식 도입하는 방식을 취해 유효 소비자층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에 개점한 잠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는 기존의 인기 헤어 및 스킨케어 제품 외에도 4세대 자외선 차단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블루 카밍 모이스처 선크림’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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