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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대회, 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 조직위 출범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8 14:49

10월 대회 준비 본격화
머슬마니아 코리아 2026, 이인화 조직위원장·김준범 집행위원장 선임

머슬마니아 코리아 박응준 프로모터
머슬마니아 코리아 박응준 프로모터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조직위원회가 지난 8월14일 출범했다. 조직위원장에는 이인화 서울인화스포츠 대표원장을, 집행위원장에는 김준범 맵시워킹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대회 주관사인 모델라인 컴퍼니는 오는 10월25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머슬마니아 미국 본사 40주년과 한국지사 18주년을 맞아 열린다.
대회 종목은 보디빌딩과 클래식, 피지크, 모델, 피규어, 미즈비키니 등 기존 종목에 데님과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더했다. 대한민국 국민과 국내 거주자는 참가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참가 신청 기간을 8월3일부터 10월18일까지로 안내하고 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이인화 조직위원장
머슬마니아 코리아 챔피언십 2026 이인화 조직위원장


모델라인 컴퍼니에 따르면 IHQ와 아이윌미디어, 앙드레김, 실버아이TV 등은 참가자의 배우·가수·모델·인플루언서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조직위원회는 대회 운영과 함께 피트니스와 웰니스 관련 분야의 협력사도 확대할 계획이다.
그랑프리 수상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조직위원회는 전체 수상자 가운데 남녀 각 1명을 선정해 2027년 국제대회 참가에 필요한 항공권과 숙박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인화스포츠는 종목별 그랑프리 우승자에게 건강검진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응준 모델라인 컴퍼니 대표이사 겸 대회 프로모터는 조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대회 운영 체계를 정비하고 참가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남은 기간 세부 운영안과 참가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정할 예정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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