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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통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닭가슴살 부문 1위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9-08 16:31

맛·식감 잡은 제품력으로 소비자 선택…누적 판매 1억 8000만 개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닭가슴살 부문을 수상한 이그니스(브랜드명 한끼통살) 이정복 HMR사업부문 대표(오른쪽)가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열린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닭가슴살 부문을 수상한 이그니스(브랜드명 한끼통살) 이정복 HMR사업부문 대표(오른쪽)가 전재호 한국소비자포럼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이그니스의 닭가슴살 브랜드 한끼통살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닭가슴살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다. 올해 조사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온라인과 일대일 전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참여자는 77만2399명이었다. 한끼통살은 닭가슴살 부문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끼통살은 2021년 이그니스가 선보인 닭가슴살 브랜드다. 소스를 입힌 닭가슴살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단순 단백질 섭취용 제품에서 한 끼 식단에 활용할 수 있는 조리형 간편식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닭가슴살을 양배추로 감싼 '닭가슴살 양배추 롤'을 출시했다.

이그니스는 한끼통살이 최근 누적 판매량 1억800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24년 선보인 '현미크리스피'도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두 수치는 별도 외부 자료로 교차 확인되지 않아 회사 집계로 한정했다.

한끼통살은 이달 '닭가슴살 모찌치즈'와 '닭가슴살 야채스틱바'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식사 대용 제품에서 간식형 제품까지 형태를 넓히는 전략이다. 이그니스는 HMR과 헬스케어 사업을 수익 기반으로 두고 음료·뷰티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이정복 이그니스 HMR사업부문 대표는 "닭가슴살은 매일 먹는 제품인 만큼 맛과 선택지가 중요하다"며 "영양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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