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튜이드, 美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 선정…“일곱 멤버의 개성 어우러진 독자적 음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9-29 13:37

튜이드, 美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 선정…“일곱 멤버의 개성 어우러진 독자적 음악”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튜이드(TUIDE)가 글로벌 기대주로 떠올랐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TUIDE Is Billboard’s K-Pop Up & Comer of the Month for September: Exclusive Photos’를 통해 튜이드를 9월 ‘이달의 K-팝 루키’로 꼽으며 이들의 음악 세계와 팀워크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특히 R&B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튜이드의 ‘소울트로닉(Soultronic)’에 주목했다.

매체는 “튜이드의 음악은 정해진 공식을 따르기보다 일곱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으로 엮어냈다”며 “각자의 목소리가 고유한 색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이러한 상호작용이 곡의 매력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평가했다.

튜이드는 빌보드와 인터뷰에서 데뷔 앨범 ‘TUNE & PLAY’에 담은 생각과 작업 과정도 소개했다.
멤버들은 “하나의 장르에 한정되기보다 다양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으로 팀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타이틀곡 ‘SUN KISS’에는 자신의 감각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또 “녹음 과정에서 프로듀서분들이 멤버마다 지닌 음색을 세심하게 살펴 모든 곡에서 각자의 장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고 전했다.

음악과 무대에서 드러나는 조화의 바탕에는 꾸준한 연습과 서로를 향한 신뢰가 있었다.

튜이드는 “반복해서 연습하다 보니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호흡이 맞는 순간이 왔다”며 “마음이 먼저 연결돼 있을 때 보컬과 퍼포먼스에서 더 좋은 시너지와 완성도가 나온다”고 설명했다.

목표도 분명했다.

튜이드는 “다음이 궁금해지는 그룹으로 불리고 싶다. 우리의 다음 행보를 계속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튜이드만의 색깔과 에너지로 뚜렷하게 기억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 더 많은 분께 우리를 알리고 올해 신인상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튜이드는 데뷔 직후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들은 9월 26일 자 빌보드 ‘이머징 아티스트’ 1위에 올랐고, 미니 1집 ‘TUNE & PLAY’는 ‘월드 앨범’ 3위와 ‘톱 앨범 세일즈’ 8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튜이드는 ‘아티스트 100’에도 78위로 처음 진입했다.

한국, 미국, 영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일곱 멤버 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는 튜이드 만의 독보적인 팀 컬러를 완성한다.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 전원 10대로 구성된 이들은 각자의 뚜렷한 개성과 다국적 시너지를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진 제공 = 빌보드, ABD (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