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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초등 인정도서 2종 경기도교육감 승인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10-08 10:13

2027년 3월부터 학교 현장 활용 가능

동아출판, 초등 인정도서 2종 경기도교육감 승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동아출판이 자사가 개발한 초등 인정도서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과 '진로와 함께하는 보건 여행'이 경기도교육감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두 도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현장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개발됐다. 지난 7일 나이스(NEIS)에 등록됐으며, 학교에서 주문해 2027학년도 3월부터 활용할 수 있다.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은 그림책을 활용해 이미지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와 이미지로 표현하도록 구성했다. 학교자율시간과 독서·문해력 교육에 활용할 수 있으며, 활동지와 붙임딱지, 수업 PPT, 도입 영상, 에듀테크 자료 등도 제공한다.

'진로와 함께하는 보건 여행'은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보건과 진로 교육을 연계한 인정도서다. 건강과 진로, 건강과 안전, 건강과 관계, 건강과 미래 등 4개 영역으로 구성했으며 보건 수업과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업 지원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차시별 수업 영상과 애니메이션, 에듀테크 자료 등을 마련했고 학생이 자신의 건강 습관을 기록할 수 있는 '나의 건강 다이어리'도 부록에 수록했다. 관련 교수·학습 자료는 동아출판의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출판은 오는 17일 본사에서 교사 대상 '두클래스 윗 미' 그림책편 세미나도 진행한다. '시각적 문해력 쑥쑥 그림책'의 활용 방법과 실제 수업 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면서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 자료를 함께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준비와 학생의 배움을 지원하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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