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5일 "정소민과 새로운 가족이 됐다"며"앞으로도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소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해 '장난스런 키스'(2010) '마음의 소리'(2016~2017) '이번 생은 처음이라'(2017)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2018),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2017), '기방도령'(감독 남대중·2019)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했다.
현재 SBS 파워FM '정소민의 영스트리스트' DJ로 활약 중인 그는 12일 SBS TV 월화예능 '리틀 포레스트'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