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황민현 장은아와 중세시대 분장한 채 칼착 "3주 후에 만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뉴이스트 황민현과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소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앙투아네트 #꽃 #감사합니다. 재은아 #사진 #고마워. 민현아 #3주 후에 만나”라고 문구를 적었다.


공유된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뉴이스트 황민현, 장은아 등과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 분장을 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장은아와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는 황민현과 김소현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김소현, 황민현, 장은아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는 8월 24일부터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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