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윤현진 교육경영부장(맨 왼쪽)이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에서 안전모 걸이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달 26일부터 6일간 공동주택 관리현장의 추락재해 예방을 위해 ‘사다리N안전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주택관리사협회와 함께 진행했으며, 협회 소속 공동주택관리소장 400명이 대상이다.
서울남부지사는 사다리 작업 시 안전모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추락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직관적으로 안전모 착용을 떠올릴 수 있는 ‘안전모 걸이대’도 배포했다. 걸이대는 사다리에 부착이 가능하며 작업 경고문구가 새겨져있다.
또 최근 건물관리업에서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 사례를 공유해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과거 30cm 높이 사다리에서 사망한 경우도 있어 안전모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윤규 서울남부지사장은 “사다리 작업은 순간의 부주의가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모 착용과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